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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뿌리풀은 뿌리 모양이 달처럼 둥글거나 두툼

커튼명장 / 암막커튼,맞춤커튼 2025. 10. 28. 12:00

 

달뿌리풀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습지나 하천 주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에요. 산형과에 속하는 식물이에요. 우리말 이름인 달뿌리풀은 뿌리 모양이 달처럼 둥글거나 두툼하다는 데서 유래했으며, 예로부터 약초로도 널리 활용되어 왔어요. 일본과 중국, 러시아 연해주 등에도 분포하고 있는데 해안가 모래땅이나 바닷바람이 부는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특징이 있어요. 키는 대개 30cm에서 60cm 사이이며, 줄기는 곧게 서고 단단하며 가지가 많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은은한 회녹색을 띠며 줄기나 잎에는 미세한 털이 나 있어 거칠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잎은 어긋나며 깃꼴겹잎이고, 윤기가 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광택이 약간 있는 연녹색 이에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에 흰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피며, 꽃은 작고 수수하지만 군락을 이루어 피는 모습은 꽤 인상적이에요. 꽃이 진 뒤에는 납작한 타원형의 열매가 달리는데, 열매도 약용 가치가 있어 수확 대상이 되기도 해요.달뿌리풀은 특히 뿌리가 굵고 흰색이며, 약재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고 향이 있어요. 전통 한의학에서는 달뿌리풀의 뿌리를 방풍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해 왔는데, 이는 땀을 나게 하고 열을 내리며, 통증을 가라앉히고 풍습 을 제거하는 도움을 준다고 여겨져 왔어요.